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/애니메이션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= OVA: 발렌타인, 그리고 온천!(너무 기대하진 마세요) (バレンタイン、そして温泉!(あまり期待しないでください)) === ||||<:> {{{#FFFFFF OVA. 발렌타인, 그리고 온천![br](너무 기대하진 마세요)}}} || ||<:> 각본 ||<:> 니시카와 마사시 || ||<:> 콘티 ||<:> 후지타 하루카, 이시하라 타츠야 || ||<:> 연출 ||<:> 키타노하라 노리유키 || ||<:> 작화감독 ||<:> 아카미 유코, 이케다 마사코[br]츠노다 유키, 마루코 타츠나리 || ||<:> 방영 ||<:> (日)2017년 9월 20일 || ---- 고바야시네 부모님을 만나고 돌아온 토르는 [[발렌타인 데이]] 전날에 [[만드라고라]]를 섞어서 고바야시에게 선물할 초콜렛에 사랑의 묘약을 탔다. 다음 날, 토르는 고바야시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나 고바야시는 이상한 걸 타진 않았는지 묻는다. 그러자 찔린 토르는 도로 초콜렛을 가져갔다. 한편 루코아는 아침에 초콜릿 9그릇을 만들었는데, 쇼타에게 '몸에 바르고 나서 발렌타인 초콜렛이라고 할 거냐'고 질문받자 뜨끔해한다. 등교한 칸나는 또래 여학생 3명에게 초콜렛 3개를 선물받으며, 사이카와도 초콜렛을 준비했는데 현관에서 만났을 때는 숨겼다. 그리고 교실에서 초콜렛을 주는데 칸나가 손가락째로 초콜렛을 물자 당황했다. 회사에서는 야마시타가 엘마와[* 고바야시에게 엘마가 한 봉지 보여준다.] 직원들에게 홋카이도에서 사온 생초콜렛을 하나씩 나눠줬다. 타키야는 2개 받았고, 고바야시도 여자 직원 3명과 남자 직원 3명(전무도 포함)에게 초콜렛을 받았다.[* 고바야시가 이 때 받은 초콜렛 숫자는 15개다(6분 27초경).]물론 고바야시도 직원들 몫으로 큰 초콜렛 한 봉지를 사서 나눠줬다. || {{{#000000 ' b a r ' }}}|| 한편 파프닐은 게임에서 발렌타인 이벤트로 뿌린 'SS 플래티넘 한정 발렌타인 블레이드'를 받았고, 퇴근한 타키야에게 게임 선물을 보내 주라고 말했다. 하교한 칸나는 토르가 장을 보러 갈 동안 초콜렛을 더 먹으려고 집안을 뒤지다가 토르가 만들었던 초콜렛을 찾아서 먹었다. 퇴근한 고바야시도 그 초콜렛을 먹었는데, 멀쩡했던 칸나와 달리 고바야시는 취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졌고, 괜찮은지 묻는 칸나의 볼에 닿자 이러다 큰일나겠다며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. 잠시 후 토르가 들어오자 고바야시는 메이드복 꼴이 그게 뭐냐며 술주정을 부렸다. || {{{#000000 ' h o g e }}}|| 그 동안 엘마는 레시피대로 초콜렛을 만들려 했지만, 재료를 다 먹어버렸다. 얼마 후 고바야시는 일행과 함께 단체 온천 여행을 떠났다. 토르는 다시 초콜렛을 준비해서 고바야시에게 줄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. 온천 여행에 와서 의외라고 말한 타키야에게 파프닐은 '드래곤은 인간보다 강해서 여유롭고, 그래서 인간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'고 답한다. 온탕에 들어간 고바야시는 토르·엘마·루코아를 한 번씩 보고, 칸나가 좋다며 칸나 머리 위에 턱을 괴서 토르와 사이카와를 놀래켰다. 사이카와가 칸나 등을 밀어주려 할 동안, 고바야시는 토르·엘마·루코아에게 인간형으로 변신한 모습에 대해 묻는다. 루코아의 설명에 따르면, 토르의 경우 마법으로 자기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변했다. 고바야시는 '만약 내가 드래곤이라면 어떤 모습일까'라 말한다. * 루코아가 상상한 모습: 고바야시 머리에 뱀 몸통+새 날개+드래곤 팔이 달린 모습. * 엘마가 상상한 모습: 아이스크림에 고바야시 머리가 달린 모습. 한편 건너편 온탕에 들어간 파프닐은 타키야에게 이번 여행을 계획한 계기를 묻고, 타키야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라고 답했다. 그 동안 쇼타는 밖에서 알통이 커졌는지 확인하며, 온천욕이 끝나고 나선 용이 칼집을 두른 장난감을 구경했다.[* 쇼타는 결국 그 장난감을 사서 취침 전에 봤다.] 쉬는 시간에는 토르vs엘마→파프닐vs타키야가 탁구를 했고, 다음 차례로 사이카와vs칸나 탁구가 끝난 뒤 루코아는 쇼타와 탁구를 하겠다며 일어나지만 고바야시는 이래저래 불쾌해질 것 같다며 반대했다.[* 루코아 오른쪽 가슴에 쇼타가 눌렸다.] 취침 전에 파프닐은 챙겨온 노트북을 꺼내서 게임을 했다. 쇼타는 엘마·루코아와 같은 방을 배정받았는데 둘 다 가슴이 커서 이불을 덮고 숨었다.[* 숙소 배정:[br]파프닐, 타키야[br]엘마, 루코아, 쇼타[br]고바야시, 토르, 칸나, 사이카와]. 칸나·사이카와가 잘 동안 토르는 고바야시에게 차(茶)를 타 주며, 같이 바람을 쐬러 밖에 나간 뒤 다리 위에서 초콜렛을 선물했다. 초콜렛을 먹은 고바야시는 토르와 손을 맞잡고 이야기하며 숙소로 돌아갔다,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고바야시는 타키야에게 온천에 데려다 줘서 고맙다고 말하며, 배고프다며 일어난 엘마는 토르와 신경전을 벌인다. 둘 다 기운이 넘친다고 루코아가 말할 동안, 일행을 보던 파프닐은 창가를 바라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